매일 집에만 있다가
이제 곧 문화센터도 다닐꺼라 외출복을 사려고 인터넷으로 봤는데요.
정말 너무 비싸게 파는 것 같아요. 보세인데도요...
여름이라 천쪼가리 많이 들어가지도 않구만
왠만한건 2만5천원,,2만8천원.......
아기옷이라 면을 뭐 좋은거 쓰고 어쩌고 한다지만
진짜 무슨 호구도 아니고 ㅠㅠ
이래서 다들 직구 하는건가 싶고 ㅠㅠㅠ
그래서 옷 직구하는거 검색해서 배워보고
처음으로 옷구매 해봤는데요
이렇게 7벌을 샀는데
얼마줬는지 아세요???
한국돈으로 68,000원이네요.
세일 해서 산거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정도였으면 돈 십만원 훌쩍 넘었을 것 같아요.
암튼 두서 없이 썼는데..
비싸요. 아기 옷 많이..............
혹시 아기옷 관련 일하는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가격이 매겨지는지 얘기 좀 해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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