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기역소 파티를 갔는데 말이져..
(제템 전세역전 242 666 포화란보패 2개남기고 합성은 다함...나머지파티원은 영린족 합성보패,포화란 220대무기..)
발라라 넘기고 어글 내가 뺏길래 좀 불안불안했는데
파장검사년이 좀 불안하다고 씨부림...
태장금가서도 냥탱하자니까 냥탱은 딜딸려서 싫어요
하길래 그럼 맘대로하세요 하고 그냥 쫄탱함..
시발 난 솬사하면서 냥탱 딜딸린다는 말은 첨들음..
막소보에서도 냥탱하자니까 검사년이
지가 장판피하기 힘들다고 그냥 냥탱하지말라함..
그래서 조합이 역사랑 겹쳐서 좀 이상한것같으니 저 빼고 다른사람 구하세요.
했는데, 그런게 어딨냐고 그냥 하라함.
딜딸린다는 말듣기도 싫고난하기도 싫은데 어찌 어찌 다시함.
그러다가 기공 죽길래 딜하다 말고 살려주고 다시 딜함..
그렇게 어찌 어찌 잡았는데 귀걸이 딱 떳는데
입찰하길래 나도 계속입찰함.
마침 악세는 귀걸이만 모자란상황이었어서
한10금정도 주더라도 내가 입찰해야지 했는데 이인간들이 안멈춤.
그래서 그냥 15금쯤서 멈춤.
그랬더니 파장검사년 좀 띠꺼웠나봄.
"ㅡㅡ" 이거띄움
포화란 앞에서
역사한테 대뜸
역사님 호탱 가능하세요?
나한테는
레바하세요. 해본적이 없어서
못해요 했는데
그럼 할줄아는게 뭐에요?
시벌 소환사가 숙련팟왔는데 호탱말고 뭐있겠나...
역사는 님이고 나는 노예냐 시벌..
솬사 모집을 하지를 말던가...
기분 더럽게 잡침 ㅠㅠ)
할줄아는거 시키래도 지가 딜후달리고 못피한다고 안시켰으면서
아..지금생각해도 짜증...
진짜 솬사 접고싶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