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재일교포 3세 가수 성선임(소닌)이 단 한곡의 디지털 싱글로 조국에 데뷰한다고 합니다 이번일은 CJ측의 한 분이 비지니스가 아닌 뜻이 있는 일을 해 보고자 추진하여서 아주 어렵게 성사된 일이라고 합니다.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우리나라 말로 노래를 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조국에서 활동하고 싶어하는 선임을 위해, 그녀를 아는 네티즌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일은 잘 되면 모든 재일교포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