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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님을 모욕하는 적폐3인방을 소개합니다 

문대통님의 국정운영을 방해하는 적폐본진은 자한당입니다 

홍영감탱이 이인간은 문통령님에게  금년말 가기전에 나라 전체 거덜낸다고 악담퍼부은 인간이죠 

김무성 이놈은 덩치는 산만한놈이 쫄보죠 문통령님에게 깜도 안되는 저질인간. 거만한 저놈 얼굴 보세요

황교안 이놈은 적폐 503 시다바리 출신이죠 말다했죠 

문대통령님의 국정운영에 방해되는 자한당 적폐들 두눈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80830033606681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가 내년 초쯤 열릴 예정인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홍준표 전 당 대표, 김무성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나름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 패배 후 미국에 머무는 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 정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홍 전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정치판은 프레임 전쟁이다.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혀 이를 해명하는 데 급급해 허우적대다 보면 이길 수 없는 전쟁이 된다”며 “앞으로 총선 때는 연방제 통일 프레임이 등장할 수도 있으니 우리가 만든 프레임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