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명분이 이래서 그렇다구요??
그럼 지금껏 무차별 난사 니님들 아군 난사는 뭐라고 설명 할건가요?
시게에 글쓰는 걸 조금은 더 신중하던 사람들을 어떻게 특정해서 그런 작퇴를 벌인거죠??
시작할때 의견을 내보기는 했어요?
남들이 하니까 옳아 보여서 따라했다구요?
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그리고 시게를 이렇게 만들었으면 처음 명분을 설명하려면
사과 먼저해라
뭐 어떤 댓글에
‘사과를 하면 그걸로 깔거잖아요’
이게 수준이구나 했다
그야 당연히 용서는 당한 사람이 정하는거야!!
빈대가 알바를 죽이는 작업이라고??
그럼 나도 알바네??
그 수많은 사람들을 무슨 이유로 알바 작전세력으로 특정한거냐?
사과도 설명도 못하겠지??
그냥 하던 빈대짓이나 계속해
이제와서 아닌척 일반글 쓰면서 코스프레 하면 우쭈쭈할 줄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