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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빠빠룰라★
추천 : 10
조회수 : 530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8/08/30 13:07:32
작업을 명하시니
숨어있던 빈대
놀러온 빈대
갈데없던 빈대
뭐가먼지 모르는 빈대
지편 내편 모르고 지편에 총질하는 빈대
진보보수도 모르는 빈대
늙은 빈대
대가리 총맞은 빈대
비오는날 먼지나는 날까지 맞아야되는 빈대
북한이 선진국될때까지 맞아야되는 빈대
어제오고 오늘 쉬는 빈대
지나가는 빈대
들이 청정한 오유에와서 개분탕질을 치더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터레끼속의 사면발이들와 빈대들아
왔으면 추천은 에티켓이다
예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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