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나 손메갈 같은 애들이 키우는게 아니라요
그러니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올바름을 놓치려고 하면 안되는거구요
그리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는데 우리 목적지는 자한당의 소멸이 아닙니다.
상식이 있는 정의로운 사회이지. 거기에 가면 자한당이 없을 뿐이죠.
근데 거기에 같이 못갈 분들이 있어서 같이 못간다고 하는데
왜 갈란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당신들 도덕에 문제가 있어서 못간다는데..
그러니까 불의와 부도덕을 옹호하지 말고
얼릉 그 손을 놓으면 됩니다.
얼마나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