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은 처음 올려보네요. 쑥쓰.....

우리집 막내고양이 봉다리입니다. 애칭은 봉봉. 

하지만 하도 돼지야, 돼지야라고 불러댔더니 본묘의 이름이 봉봉이란 것도 잊어버린 고양이지요.

이놈은 저렇게 닝겐 및 사물을 씹어대는 긔여운 버릇이 있는데요

평소에도 말이 무척 많은 녀석인데,

핥음삼매경을 방해하면  응앙앙앙앙냥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닝겐을 응징합니다

하앜하앜 내새끼지만 너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