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이 되는 날개라 탐만 내다가, 넥슨별 시즌이 끝난다는 소식에 작업(?)에 착수해서 얻었습니다.
열심히 캐시 충전->아이템판매->환전(..)을 거쳐 투톤 날개를 얻었습니다 ^_T
손해가 나긴 했지만 하길 잘한것같아요!
연분천날이라는 전설의 아이템은 가격대가 어마어마하고
검천날도 벚유날도 예뻤지만 미묘하게 캐릭터랑은 안맞는 느낌(+해킹걱정 ㅠㅠ)
여검날과 투톤날로 쭈욱 갈듯 하네요. 날개는 이제 안녕!
투톤이지만 빕분으로 두파트 다 칠한건 함정
그나저나 오늘도 꼬리는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