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훈 "PC방 전전하며 댓글 달아야 했던 직원들 자괴감과 번민" 언급
게시물ID : humorbest_1456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다
추천 : 174
조회수 : 8900회
댓글수 : 6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19 16:00: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19 15:38:52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개혁위 출범은 제2기 국정원을 여는 역사적인 과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국내정치와 완전히 결별할 수 있는 개혁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서 원장은 PC방을 전전하며 댓글을 달아야 했던 직원들이 느낀 자괴감과 번민을 언급하며 "상처없이 다시 설 수 없는 상황이다. 팔이 잘려나갈 수 있다"며 강도 높은 개혁을 예고했다.

박근혜정부의 국정원 댓글 공작 밝혀졌네요. 

국정원 외 댓글 알바도 잡아주세요.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9/0200000000AKR20170619123400001.HTML?input=1195m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