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가 188정도 됩니다
문제는 키,분위기때문인지 사람들이 저를 처음볼때 정말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라고합니다
처음만난사람들은 저를 정말 굉장히 어려워하는건 물론이고
저보다 나이많은 형들이나 누나들도 저를 보고나서는 역으로 형이나 오빠로 부를정도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어떤 분위기를 풍기는지 잘 몰랐는데 부랄친구 한놈이 저에게 말해주기를 사람이 정말 차갑고 건들면 혼날꺼같은 분위기를 풍긴다하네요요
솔직히말하면 저는 사람 낯을 되게 가리는편이라 처음보는 사람들에겐 정말 차갑게 대하는편이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이 사람을 가늠해본 뒤 이 사람은 괜찮다라는 생각이들면 그 때 제 마음을 여는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이 버릇을 지금 고칠려해보는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