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벌써 3년쯤됬는데...
내가 가끔 오유를 하듯이
 내남자는 다른 오유말고 일베는아니지만 다른사이트를 하는게있는데...
거기에선 자기가 다른캐릭터를 생성하듯이 만들어서
한다는데...근데 말이안된다... 왜냐면 
걔는 물론 이런사이트 사람을 속여서하지만
 나에게 연락할시간에 그걸꼭하고 나중에 톡을한다.
그게.너무 서운하다
말도해보았다 자기가 미안하다고했으면서도 하더라
  내가물론 그 사이트 들어가서 내남자가 하는지안하는지 확인을 안하면되지만..
.이상하게 이게 어느순간부터 확인을하게된다
 그리고 친해진이성여자랑 댓글달고노는게 물론별건업다 근데 그여자의댓글이 수상하다... 왜냐면 남친이자주해서 안하니까 막 찾는다...
그게 짜증난다 하아...이건취미생활이라고 이해해준다햇는데 솔직히 머리는이해하는데 마음이이해가안되나보다 믿음이.의심으로 변햇다...내가싫다.. 
솔직히 남자들한테만 댓글달면은 그나마 이해할려고할텐데 말이다.. 근데여자들한테도 하니까 짜증난다고도 말했다 미안하다고 안한다고약속해놓고 또하다니 
믿음과 신뢰가 떨어진다...
어떡해야하나...
물론 나한텐 숨긴거없이 말해주고 사랑해주는데
의심도된다 과연진심일지..이러는 내가싫다.. 
연애 그만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