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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56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Vsb
추천 : 0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5 03:18:01
가끔씩 잠이 오지 않는 새벽이면
세상 속 나의 역할, 책임, 사람들간 관계가 버거워져
나를 짓누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사소한 일 마저도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까 엉망이 되버리면 어쩌지 라는 불안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이런 느낌을 느끼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을까 ..
넌 잘 해왔고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해쳐 나갈거야.
귀한 소중한 사랑스러운 아이야.
날 더 사랑할 수있게
용기와 미소를 가지고 하루하루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 믿어 . 누가 뭐래도 난 너를 믿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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