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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세력은 부도덕한 이기적인 사람을 이용하여 분열시킨다
게시물ID : sisa_1104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롯이눈팅
추천 : 3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01 10:59:31
예나 지금이나 지배층은 공포를 이용합니다

육체적 경제적 공포는 

이성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들어서

사람을 바보로 만드니까요

'불안한 생태'로 만들어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움직이도록 조종했던 것이죠

이 상태의 반대는 안정적인 상태죠

사회가 안정적인 상태가 되려면

지배세력이 조장하는 공포에 대항하여

약자들이 서로 의지 존중하여 연대하며

불안이 줄어든 상태가 안정적인 상태죠

사회적 이성이 성장하여

도덕수준이 높은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런데 작전세력이 부도덕을 까는 

도덕적 집단에 붙었다?

지배세력의 돈으로 공포를 조장해서

불안한 상태로 만들어 사람들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이용하는 게 목적인 작전세력이

사회를 불안이 아닌 안정하게 만드는

도덕덕 집단의 세를 키운다?

불안을 야기하는 부도덕한 이기적인 집단의 

세를 계속 키우면 

최대치로 커져도 알아서 싸우고 분열하고

다시 더 부도덕한 이기적인 집단을 키우면

또 싸우고 또 싸우고 계속 분열할텐데

왜 도덕덕 집단에게 붙어서 세를 키웁니까?

도덕적 집단은 세가 커져도

상대를 해하며 싸우는 경우가

적어서 작전세력이 원하는 만큼의

불안한 상태가 되지 않는데요?


결국 털보는 헛소리를 한겁니다

부도덕해서 자신들 집단의 이기에만 눈이 멀어

집단 내에 불안한 상태를 야기시키는 

손가락들에게 붙었겠죠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에서도

집단의 이간질 즉 분열은 

부도덕한 이기적인 사람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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