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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무서운놀이 2 - 살아있는 인형놀이(험짤주의)
게시물ID : panic_14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B
추천 : 2
조회수 : 51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4/27 00:15:48
나홀로 숨바꼭질과 비슷하게 진행되나 준비물이 더 까다롭고 오컬트현상이 더 스릴있게 일어나며 휠씬 위험하다고 한다. 국내에 알려진 놀이방법은 이렇다. * 준비물 거울2개 인형(일본인형이 바람직하고 가능한한 사람에 가까운형태의 것으로. 솜인형은 X) 양초1자루 대역용의 인형(사람의 형상) 머리카락1개 소금(5스푼)을 종이에 싼것 * 하는방법 거울을 일단 서로 마주보게 한다. 한가운데에 양초와 인형을 놓는다. 밤인 심야 12시 정각까지 기다린다. 인형을 향하여 '새로운 몸을 드리겠습니다 부디 사용해주세요'라고 5번 외운다 (아따라시이 카라다오 오이뗴 오키마스, 도오죠 오츠카이 쿠다사이) 외우는 것이 끝나면 '놉시다'를 5번 외운다. (아소비마쇼) 주변에서 무언가 랩을 하는것같은 괴기 현상이 일어나면 준비 ok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괜찮다. 다음은 갖고있던 소금을 지닌채로 인형에게 '나를 찾아주세요 찾는다면 생명을 드리겠습니다' (와따시오 사가시테 쿠다사이.미츠케따라 이노치오 아게마스)라고 5번외우고 커다란 방, 혹은 자신의 방으로가서 방을 완전히 깜깜하게 만들고 문을 등지고 좌선을 한채 소금을 자신에게 뿌린다. 다음은 인형이 오는것을 기다린다. 위험하다고 느껴지면 옷장등의 몸을 숨길수 있는곳으로 숨는다 * 끝내는법 소금은 든채로 양초가있는 방으로 간다. 양초 앞에 간다음 '당신이 졌습니다.끝'이라고 5번외운다. (아나타노 마케데스.오시마이) 외치기가 끝나면 양초의 불을 끄고 자신에게 소금을 뿌린다. 인형을 찾고 인형에 소금을 뿌린다. 불을켜고 즐겁고 밝은 분위기의 공간을 만든다(중요) 한시간동안은 이 공간을 유지할것 늦어도 3일 이내에 공양하는 신사에 인형을 맡겨야함 * 주의점 무조건 혼자서 해야함. 다른 사람이 있는 장소에선 되지 않는다. 인형이 자신을 찾을 때엔 절대로 목소리를 내선 안된다. 소금은 전부 자신에게 뿌리지 않도록, 마지막에 끝낼때 사용합니다. 절대로 밖으로 나가지않을것. 도망치치 않고 끝내야 하며 도망치면 뒤쫓아옵니다. 밖이 밝아지기전까지 끝내야하고, 끝내지 않으면 영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주의. 인형은 마지막에 공양해주는 신사에 맡길것. 개구리/뱀/여우 와 만나게되면 진짜 조심해야함. 나홀로 숨바꼭질보다 훨씬 위험하다고하나 후기나 번역문을 구하기가 매우 힘드며 국내에 있는 후기들도 그닥 신빙성은 없다.(원래 이런 오컬트가 신빙성이 없긴하다.) 인형한테 잡힐거 같으면 '남묘호렌게쿄'를 세번 외치라는고도 하나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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