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까세요 신발님하 v(백수야) 쭐잇말 좋까신발아v입니다.
아무래도 학생이고하니, 그동안에 시간동안 겪은게 많은거같습니다.
이걸 차례차례 나눠서 쓸까합니다.
재미있을진 모르겠네요. 일단 베스트가면, 2 올리도록할꺠요 그럼 Let's Go.
-------------------------------------------------------------------------------------------------
난 인천 모 중학교에 다니는 한 인간이다 -_-;
허튼 중1부터 현제 3까지에 이야기를 들려줄까한다.
재미있을진 모르지만..
초등학교땐 순수했었다. 얼마나 순수했냐면 말그대로였다 -_-..
허튼 그런 순수한 모습에서 중학교를 왔는데, 중1때 같은반애들중에
소위 날라리라고하는 색휘들이 껴있었다 -_-;
난 뭐 초등학교때부터 날라리를 봐왔으니뭐..
그렇게 시간이 갈수록 친구는 많아져갔다.
그떄, 날라리중한명이랑 여차여차 친해졌는데,
이게 문제가 되서인지, 지금까지에 착한친구색휘들을 무시하게됬다.
그리고 날라리쪽 친구들이 많아지다보니까,
깡이란게 생기고 싸움도 많이하게됬다.
그리고 생각했는데, 초등학교때 무서웠던애들이있었다. 허나 지금생각해보면
나보다 아래쪽이였던거였다..
그렇게 살고있었지만, 난 공부는 그래도했다 -_-.. 한마디로
날라리는 아니지만, 날라리랑 노는 .. 그냥 그런사람이였다..
그리고 2학기가 되자, 중학교 1학년중에 뭐 짱이란색휘가있는데
그중 그색휘가 나보고 저런애랑 노냐는거다
나 : 그냥 -_-(뭐야 저 색휜)
그색휘 : 디질래? 야. 너 이제부터 졔네랑 놀지마라?? 응??
나 : 왜 ㅡㅡ;;( 아나 죽여패고싶네)
그색휘 : 야, 너 한번더 말대답하면 죽는다?
나 : (궁시렁으로)미친..
그러자 그색휘는 꼴받았는지 내 뺨을 쳤다 -_-
난 그떄 눈에 뵈는게없었다.
세상은 나를 위해 돌아가는줄알았으며, 물론 내가 최고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그색휘에 아구지에 명중을 시켰다.
물론 난 집에서 운동을 좀하는편이라 힘은좀있었다-_-..
그는 아구지와 함께 넘어졌고 아구지쪽은 퍼렇게 멍이들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는 일어나서 "신발색햐!!" 아마 이런식으로 외치며 내게 달려오며
내 주둥이를 쳤다.
'신발, 존내아프네 말이 짱이아니였구나 젠장'
그떄 왜 쫄았을까, 안쫄고 싸웠어도 이길지도몰랐다. 왜냐면 처음 깠을떄
그색휘는 멍이들었자나 ㅡㅡ;;
제대로 조낸치면 이길지도모르지 어차피 중1때니까 개싸움이자나??
난 쫄아서인지 살살치고 그냥 맞아준걸로기억 ㅡㅡ;;
허튼 쫄면 지가 막 맞아주고 그러자나 ㅡㅡ; 바보같이 한심하게,
그렇게 몇분동안 맞았다.
그색휘는 개기지말라며 내 교복에 침을 뱉었다.
그때 이런생각하면안되는데..
'이..이교복은 오늘 엄마가.. 펴준건데... 엄마가 챙겨준건데...'
마음이 약해서인지, 이생각이나면서 울음이 났다. 내가 한심해서인가??
그걸보고 애들은 꺄르르 웃는다 신발 조낸 열받아서 흥분하고 한놈을 팼나보다.
(친구놈왈-_-)
그 한놈이 진짜로 제대로 조낸 맞아서 피가났다. 그놈에 엄만달려왔고
다짜고짜 내 뺨을 후레갈기고 내 엄마를 부르라는거다....
ㅆㅂㄻ
그리고 엄마는 오셨고, 나한테 왜 그랬냐며 또 내 뺨을 떄렸다..-_-
근데 난 맞고 울수 밖에없었다..
아파서울었냐고? 아니, 전혀 안아프지,
그냥 한심해서 ㅡㅡ;;
--------------------------------------------------------------------------------------------------
시간이 없는 관계로, 나머진 베스트가면 올릴깨요. 하도 많아서..하하.. 원래 추억이란
많은법이자나여 ㅎ_ㅎ;;
다들 추천부탁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