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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집에 갑자기 어리숙해보이는, 총을 자기머리에 겨눈 강도가 들어와서요...그것도 신분증을 이마에 붙이고, 강도라고 크게 외치며!

우리들 안에서는 지켜야 하겠지요

하지만 지금 오유는 딴지라는 곳으로 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상대가 우리룰을 무시하고 있는데 우리가 상대에게까지 우리룰을 지켜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룰은 기켜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만!!!

평시와 전시의 구분은 따로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부수고 들어온 종자들에게 한쪽에서만 룰을 지키다가 싹 잡아먹히고 나면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페어플레이했어...' 라는 자위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대화를 하러온 사신에게는 예를 다하는게 맞지만
전쟁을 하러온 적군들에게는 총칼로 응징해야죠.

자정, 회복은 우선 저 역병부터 이겨내고 하자구요.

앞으로도 어그로 새끼들한테는 욕과 조롱과 반말을 퍼붓겠습니다.

그리고 저것들 제풀에 꺽여서 떨어져 나가면
그때 신고누적 차단을 당하던 자숙을 하고 스스로 차단되서 살던 하겠습니다.

딴지 핑계들 들기는ㅋ 여기분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이꼴이었어요.
그 때 -계속 이러다간 훗날 오유시게 병신된다, 남들한테 찐따취급 당하고 무시당하게 될거라고 목소리 높혔던 제 노력이
헛된 바보짓이었음을 지금은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