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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남자 강용석 패러디, 제2의 허경영으로 대권 노림수?
게시물ID : sisa_145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에리만세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8 16:56:04
국회의원 강용석이 제2의 허경영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국회의원 집단모욕죄로 개그콘서트 ‘애정남’ 최효종을 고소한 상태. 개그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내용을 두고 모욕죄를 적용시킨 것을 누고 코미디언들도 황당함을 표현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강용석 의원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인 안철수 교수를 작정하고 겨냥한 듯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어 안철수 교수를 지지하는 누리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런 강용석 의원이 자신을 패러디한 내용을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서 누리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강용석 의원이 자신을 희화환 시킨 패러디 만화를 블로그에 올려 화제를 낳고 있다 ⓒ 강용석 의원 블로그 캡처 강용석 의원이 블로그에 올린 내용은 만화 ‘슬램덩크’의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인 ‘정대만’의 이미지를 대입시켜 형상화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이름은 제대로 알렸다. 제2의 허경영 납신 듯”, “모든걸 다 제껴두고 이걸 그린사람의 아이디어와 천재성에 정말 감탄한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듯” 등의 내용을 트위터에 올리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사포커스 = 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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