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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비기닝
게시물ID : humordata_1769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11
조회수 : 258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9/03 11:16:24
1872년, 독일에서 한 권의 책이 러시아에 들어왔는데 당연히 검열을 받았다



책을 정독한 검열관은 두가지 이유로 책의 반입을 허가



1. 책이 너무 두껍고 길다. 러시아에서 이런 책을 볼 사람은 거의 없을 걸



2. 내용이 너무 어렵다. 이 책을 볼 소수의 사람중에 또 극소수만이 이해를 하겠군



이딴 걸 누가봐? 통과!!















책의 이름은 'Das Kapital' 



칼 맑스의 자본론이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9-03 11:19:39추천 1
그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됙일넘들...러시아 를 혼돈에 빠지게 만들기 위해 스위스에 망명 중 이던 레닌의 뒤를 봐주고 자금을 지원해서
혁명이 일어나도록 사주함
댓글 1개 ▲
2018-09-03 21:59:04추천 0
일루미나티 ㄷㄷ
2018-09-03 11:28:35추천 0
그로부터 115년후 1987년.
마리아루스트라는 이름의 19세 서독청년이 세스나 경비행기를 몰고 모스코바 붉은광장에 무단 착륙.
소련 국방장관을 비롯한 장성수십명의 보직을 자름.
댓글 1개 ▲
2018-09-03 11:32:28추천 2
1 이사건으로 고르바쵸프의 입지가 강화되고,
글라드노스투와 페레스트로이카가 가속받았다는 평가가 있슴. 고로 소비에트가 벗꽃마냥 엔딩됨.
[본인삭제]초퀑
2018-09-03 11:34:54추천 1
댓글 3개 ▲
2018-09-03 16:28:04추천 1
오징어의 수명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2018-09-03 20:37:23추천 1
보기는 봤죠. 그걸 다 이해했느냐는 다른 문제이지만...
2018-09-03 23:41:00추천 0
봤죠!
근데 그게 역사의 단초였단걸 알 수는 없었죠.
2018-09-03 12:21:44추천 4
공산주의와 독재는 아무관련없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모든 공산국가는 독재국가였죠...

독재국가는 자기 정권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상의 유입을 막기보다는 그냥 국민 전체가 멍청하게 유지하는게 더 효율적이니까요
댓글 1개 ▲
2018-09-03 20:38:33추천 9
맑스가 진정한 공산주의로 넘어가기 위해서 제도를 정비할 혁명적 독재의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고 해서 다들 사회주의랍시고 공산당 일당독재를 시작함.

근데 어느 나라도 그 과도기를 못 넘어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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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20:32:37추천 0
근데 1872년이면 소비에트랑은 너무 멀리 떨어졌는데
댓글 1개 ▲
[본인삭제]놋네옹모딤
2018-09-03 22:07:39추천 0
2018-09-03 20:39:02추천 0

페이퍼 플리즈...
댓글 0개 ▲
[본인삭제]다윈
2018-09-03 21:09:38추천 0
댓글 0개 ▲
2018-09-04 17:09:32추천 0
진짠지 아닌지 몰라도
마르크스가 이후에
'그런 걸 믿어?'라고 했다고도 하던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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