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과 함께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할머니: 저기 앞에앉은 녀석이 마음에 안드는군요. 처리하세요.
오바마: 존명
메탈슬러그를 하는데 적군의 포스가 유래없는 수준이다.
루피 해적단을 지켜주는 고잉메리호
우리가 버스 2인석에 앉아있을때마다 항상 비는 자리.
아틀라스가 불쌍하다며 발까지 사용해서 지구를 떠받치려든다.
개기일식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 다가갔더니 매화진법을 펼쳤다.
갈릴레오가 누구냐고 묻자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말했던 사람이라며 우릴 굴리려든다.
엄마! 여긴 4대강인가요?
잘 들어, 내가 다시 돌아올땐 널 부숴버리겠어.
국산품을 애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