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인원이 너무 많다
2.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인원도 많은데, 초인기 멤버 몇명 제외하면 항상 바뀐다
3. 처음 노래들을땐 괜찮지만, 여러개 듣다보니 패턴이 정해져있다 (여름노래, 서정적인 노래, 복고풍 노래, 초대박 국민가요?를 노리고 만든 노래)
4. 최근에는 팬층이 중장년층으로 바꼈다더니, 팬층 때문인지 노래도 좀 올드하게 바꼈다
5. 뮤직비디오가 그 노래 자체를 홍보하기 위한게 아니라, 멤버들 개개인을 홍보하기 위한 느낌인것같았다
6. 프듀48에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시로마 미루도, 어려운 춤을 곧잘추던 나코나 히토미도 48 특유의 그런 춤을 추고 있다
(한마디로 재능 낭비하고 있다)
7. 노래 대부분을 떼창으로 부르는지 여러곡 들어봤지만 목소리 구분이 잘안됐다
48 프로듀서한테 곡 받을텐데
살짝 불안해졌다, 잘받아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