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후반 직딩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 상사가 갑자기 이직을 하게 되믄서... 인원 충원은 되지 않고 제가 그 분의 일까지 모두 떠맡게 될 거 같아요.
인원은 추후에 충원이 될 지 안 될 지 모르지만 저는 아마도 이제 연봉 협상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인원 충원은 없어지게 될 가능성이 크겠죠
일단 두명의 일을 한 명이서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ㅠ 연봉협상의 기대감도 있습니다. 제가 현 받는 연봉은 2800정도입니다. 많지 않죠 ㅠ 여기서 천 더해서 3800 정도 불러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물론 그 정도의 인상은 기대하는건 아니고 처음 협상 시 제안하려는 금액입니다.
처음 제대로 하는 연봉협상이라서 좀 떨리네요 ㅎㅎ 연봉협상 시 조언이나 팁 좀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