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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치닫는 경제지표, 최저임금이라도 늦춰야"?
게시물ID : sisa_1106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arnersHigh
추천 : 8/2
조회수 : 17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05 12:14:45
경제 관련 최근 언론상황
제목 없음-2.jpg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480859

댓글 상황

meri****
ㅋ. 대단하다. 문재인 집권 1년만에 경제가 무너짐. 그런데도 계속 가속화하겠다는 입장. 한 사람이 오천 만을 죽일 수가 있구나. 마오쩌둥 저리가라네.
rule****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민노총 강성노조들 지금도 몇억인년봉인데 회사는 적자가 계속이어지고 년봉올릴 구실이 사라지니 매년조금씩 경제여건 맞추어 올라가는 최저임금 대폭상승시키지 않으면 년봉동결될게 뻔하니 민노총자신들이 밀어주던 문제인정권때 확실히 년봉올려놔야한다 싶어 올린게지 대기업 공무원 강성노조 말고는 최저임금인상으로 득본이들 없고 다니던 일자리 잃고 하루3끼 끼니걱정하며 살며 내수는 더더욱 바닥치고있는데 실업자는 이나라 국민도 노동자도 아니지 백수일뿐이고 굶던말던 강성노조들소득늘었으니됐다?강성노조가 하루6끼 먹어도 내수활성화 될수없지
rule****
장하성은 소득주도성장이란 자신의 경제철학을 철석같이 믿고 그걸 실현했다. 헌데 정책이 잘못된걸 인정하고 보완하고 수정하고 바꾸면서 배워나가고 연구하고 또 배우고 연구해서 진정한 국민과 서민을 살리는 정책을 만들고 완성해야하거늘 장하성은 경제에 통달했다 자부하고 자만하고 아집과 고집으로 똘똘뭉처 결과를 직시하지않고 부정하고 못본체하고 변명하고 민주노총 눈치보면서 결국 국민의 눈과귀를 막는 쉬운길을 찾는구나 한은 국민계정부장교체말아라! 문제인은 무능하여 밑에 인제가없고 장하성같은 인물에 의지하고 장하성은 아집과 교만의끝판왕이요독선자일뿐
dana****
최저임금 늦추면 귀족노조등 노동단체가 벌떼처럼 들고 일어날거다..그리고 무엇보다 소득주도성장 멈춤다고 다른 대안이 있는게 아니다 그런 대안이라도 만들어 낼 능력있는 정부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겠는가?? 친노동 운동권 시민단체출신 인사들의 무능과 독선이 낳은 비극..


경제관련 인터넷 언론 및 여론 상황을 짐작해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댓글 순공감순, 공감비율순 확인을 권합니다.
여론 상황이 점차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유시게의 우물 속에서 세상을 관조한다 착각을 해온 건 아닌지 되돌아봅니다.
이 나라 썩은 언론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참으로 치밀하고 용의주도하게 여론을 만들어오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슴이 옥죄어오는 기분입니다. 답답합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의 총구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48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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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2:20:49추천 7
빈댓쓰고 있더라구요.
한심.
빈댓알밥들때문에 이슈 파악이 느려짐.짜증.
댓글 1개 ▲
2018-09-05 12:21:41추천 2


[본인삭제]메르링
2018-09-05 12:21:17추천 3
댓글 0개 ▲
sbg
2018-09-05 12:22:27추천 1
인간인 척 하고 뉴스를 긁어올려면 뉴스만 써붙여놓던가. 꼭 한소리 훈계하고 싶어서 안달이여.
뉴스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으로 가져온 게 아니고, 정상인인척 하고 생색도 내고 훈계질도 할 겸 싶어서 가져온거죠? 솔직하게 말을 해보쇼.
댓글 1개 ▲
2018-09-05 12:47:10추천 0
 
2018-09-05 13:00:54추천 0
인간인 척 한 적 없습니다. 그냥 인간입니다.
훈계질 한 적도 없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인간인 척 훈계질하는 것으로 느껴지셨다면 그건 제 부족함 때문이겠지요. 죄송합니다.
오유 오래하셨으니 언젠가는 공공의 적인 적폐세력을 청산하는데 함께 힘을 보태주시리라 믿습니다.
댓글 1개 ▲
sbg
2018-09-05 13:21:54추천 0
빈대를 다는걸 예전에 봤던것 같은데 빈대글을 지우신건가요? 과거기록에 보이질 않는군요. 빈대를 다는 사람들중에 한명으로 생각해서 인간인 척 하냐는 비아냥을 한 것인데 기분이 많이 나빴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굳이 빈대공격을 받고 있는 사람들만이 내분을 일으키는것으로 몰고 가는 일이 많아서 글쓴분의 글도 또한 비슷한 의도가 아닌가 싶어서 경계한 것입니다만, 적폐세력을 처단하는것을 바라는 것이라면 아마도 같은 방향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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