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3년 다닌 회사를 ‘고발’한 전 포스코 간부
게시물ID : sisa_1106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월19일
추천 : 12
조회수 : 89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9/05 13:00:14
23년 다닌 회사를 ‘고발’한 전 포스코 간부

지난해 3월 시작된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의 포스코 수사는 무려 11개월을 끌고도 정준양 전 회장은 물론 정동화 사장, 배성로 <영남일보> 대표 등 비리 혐의를 산 핵심 인물들에 대한 구속 수사에 실패했다. 수사 과정에서 이명박(MB) 정권 실세들이 개입해 포스코를 사금고화한 정황이 드러나자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돌았지만,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과 포항 출신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이 연루된 개인 비리 차원으로 국한해 관련 정치인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수사를 마무리했다.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5579

https://m.facebook.com/100005301814238/posts/933302046856514/

포스코 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합니다.
포스코에서는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조치를 취한다고 비리고발한 정민우님 죽이기 들어갔습니다. 

http://cm.asiae.co.kr/view.htm?no=201807091642489233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