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는데 완전 팬티 벗고 거리시위에도 나가고 외부활동을 활발히 했었네요.
그리고 국익은 생각지도 않고 오직 삼성을 까기 위해서는 법무부던 정부던 가리지 않고
과거 이라크 파병 반대하고 제주해군기지 반대하고 한미fta반대하듯이 여당이 된 지금도 정부를 반대하고 있는
진짜 이 인간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 싶습니다,
1.한미 fta반대
과거 2011년 11월 30일 김어준은 나꼼수를 중심으로 한미fta 반대 시위를 여의도 공원 특별 야외공연장까지
만들어 촛불시위하듯이 합니다, 여기에 정동영도 참석ㅋ 심상정, 박영선, 김선동 이정희등
통진당부류들과 나꼼수 지지세력 정봉주 팬클럽 그리고 일반시민 3만여명이 모여 시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월가 시위대인 ows세력과 합세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가서 피자를 쏘기로 하는
트윗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 때 상황이 아무리 야당이 한미 fta 반대 하는 가운데 김어준이 맨앞에 섰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2. 제주해군기지 반대
거의 한미fta 반대하던 시기와 겹치는데 미국 순회공연 즉,, 미국에 한미fta반대 시위하는 기간에
미국에 갔다가 미국 하버드대학 평화활동가 매튜호이와 해군기지 결사반대라는 현수막을 들기도 합니다,
그 해 11월 에는 해군기지 공사장 부지에 무단 침입해서 경찰에 체포되기도 합니다.
김어준은 제주해군기지도 역시 격렬히 반대 했습니다,
3. 이라크 파병 반대
그전에 참여정부 시절에는 이라크 파병에 대해서 그 때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을 진행하는 중에
이라크 파병 연장 반대 임종인 의원과의 대담에서 "이라크 파병할때 국익 때문에 가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도 저는 이라크 파병으로 생긴 국익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합니다.ㅋ
김어준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cbs라는 라디오 진행자로 출연했군여.
근데 과거 참여정부 시절 동맹국인 미국과의 약속으로 이라크 파병한것이 지금의 한미동맹과
그것을 바탕으로하는 북미대화가 성공한것 아닙니까?
김어준이 한미fta반대할때는 민주당 역시 한미fta반대하던 시절이라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이러한 반미 운동권 이미지가 해군기지 반대로 이어지고 그 전에는 이라크 파병반대까지 국익 들먹이면서
반대하는 모습에 국민들이 결국 표로 심판한것으로 봅니다,
김어준의 나꼼수가 중심이 되어 민주당을 더욱더 좌클릭질하고 나꼼수 바람을 일으켜 노통을 죽음을 기회로
다시 일어설수 있는 민주당은 2012년 총선 참패를 합니다,
김어준이 말한 이라크 파병이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인간이 민주당의 마이크가 되어
참여정부가 추진한 한미fta반대하고 제주해군기지 반대하는데 국민들이 무슨 표를 줍니까?
지금 김어준이 밀고 있는 법무부 엘리엇 답변서도 국익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한미fta반대하고 제주해군기지반대하고
이라크 파병 반대하듯이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이런 나꼼수 부류들이 대표 선거에서 승리하고 문파를 삼성 알바로 몰고 김진표를 수구적폐로 악마화하는 현상
과거 그들이 행했던 국익이 진짜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말과 뭐가 다른지여,,
이런 김어준같은 나꼼수 부류를 절연은 켜녕 그들과 한패가 되어 또다시 일개 팟캐진행자가
정부에 딴지를 걸고 법무부 답변서를 악마화하는 작업을 두고 보자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이런 놈들이 과거 날뛰어 국민들로 부터 외면받고 종북 딱지, 반미 이미지, 무능 운동권 딱지 붙여져 선거에 참패 했듯이
앞으로의 이런 부류들과 연을 끊지 못하면 더불어민주당의 선거도 참으로 힘들거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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