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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7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바람냄새★
추천 : 34
조회수 : 135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9/06 03:12:55
황교익이 한 사과는 사과도 아니지요.
황교익은 여전히 케이트 최님을 작전세력에 휘둘리고 있는 꼭두각시 취급하고 있지요.
황교익이 진정으로 사과하고자 한다면 알바취급에 대한 사과의 말과 더불어 케이트 최님이 어떻게 현재와 같은 생각을 갖게되었는지 물어야합니다.
맘을 열고 케이트님과 소통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다면 황교익은 좋게 말해야 꼰대고 나쁘게 말하면 진정한 작전세력입니다.
아직은 친목질에 돌아버린 꼰대이길 바랍니다만 가능성은 점점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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