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이 끊임없이 김어준 신뢰도를 떨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오늘의 회의 결과인가봐요.
김어준에게 망상, 음모론, 무리수, 정치자영업자 등의 키워드들이 등장하네요.
아침마다 출근길의 시민들에게 언론들이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삼성이야기를 해대니 눈엣 가시처럼 여겨지겠죠.
그래서 김어준은 망상가다. 음모론자다 라고 오물 씌우기를 하고 있구요.
아무튼 부지런들 하세요.
님들 장하십니다. 장해요.
님들 짱드셈.
자. 혐짤들 등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