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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층 살때
게시물ID : freeboard_1457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바른사자
추천 : 1
조회수 : 1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31 15:27:58
복도식이라 현관문 밖으로 탁 트여있었어요.

한번은 설인지 추석인지 아무튼 명절 전날 전부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집안이 온통 기름내라 환기시킬겸 문을 열어놨었어요.

그러던중 엄마가 어머나 하시더니 현관을 보니까 고양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군침을 흘리는 눈빛으로 우리가 전부치는걸 구경하고 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때마침 동태전 부치고 있을때라 더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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