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준아 정의가 없는 힘은 폭력이고, 명분없는 싸움은 뒷심이 약하다
게시물ID : sisa_1107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성별곡
추천 : 39
조회수 : 82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9/07 11:21:39
정의는 없는 친목질을 위해 (찢을위해서)
이름빨로 문파를 작전세력으로 몰아갔고

그로 생긴 정의로움의 구멍을 
거대악 삼성공격으로 채워넣으려 했지만
그 자체로도 오류들이 들어나고 있고

니 팬덤이 
그 과정에서 문파들을 삼성알바 몰이까지 하면서 
이미지만 더 망가져가는구나

작전세력과 삼성알바가 된 우리는 
예전의 너의 청취자였고 팬이기도 했었지

니가 찢 지키려고 
명분없는 문파 찍어누르기는 결국 니 발등이나 찍을꺼다
이명박근혜땐 너의 스피커로 성장했는대
이번에는 어준이 삽질 때문에 또 한번 성장하는구나

두번의 승급재물 김어준 넌 오래도록 기억될듯 
결국 탐욕쟁이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