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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써 마음을 연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엄마, 안녕
게시물ID : humordata_1770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Moon의영광
추천 : 7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08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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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KakaoTalk_20170915_170512013.jpg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았다는 말,
그 말조차도 하지 못했던 그 밤
좋은 곳보다는 좋은 시절로 돌아갔으면 했던 밤

출처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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