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를 기준으로 보죠
무기는 메피검 우레폭풍 트리에따라 오르페우스 산키스 푸른사슬
마력원은 불새 거울공 탈라샤
두부분은 이정도뺴놓곤 다 쓰레깁니다. 쓸 이유가 없어요. 그중 우레폭풍을 먹으면 무기는 더이상 안바라게 되죠
반지는 더 가관입니다. 요르단 왕실. 두개가 강제시되요.
타직업군은 4,6셋옵이 얼마나 강제시되는지 모르겠지만
마법사는 탈4셋 불새4셋 두가지는 포기할수 없을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전 직업에서 핫한 오길드3옵도 버리기 힘든아이템이죠
전 최종템을
탈라샤 목 벨 갑
오길드 어깨 손목
불새 장갑 신발 보주
반지 요르단 왕실
무기 우레
투구 안다 실추 트리에따라
이정도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면 탈4셋 오길드3셋 불새4셋옵을 다 챙기면서 속성데미지or자원소모감소를 다 챙길수 있기때문이죠
여기에 안적힌 전설들.. 솔직히 안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세팅에 꿈은 가지고 있겠지만 그게 서로간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현상은 RPG게임이라면 어딜가나 있겠지만.. 템세팅이 전부라고 말할수있는 디아고..
장비 자동스위칭이 없는상태에서 뭘 더 해야되나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왜 이런소릴 하냐면..
지금은 뎀뻥세팅을 다 내다버려서 80만정도밖게 안나오는데.. 이걸 110까지 끌어올려보기도 해봤습니다
위에세팅은 오길드3 탈4 (왕실포함)세팅
밑에세팅은 단순 뻥셋
실사냥을 해보면, 위세팅은 5단까지도 별 무리없이 진행되는반면
밑에세팅은 4단도 꽤 힘듭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거죠..
일부아이템이 너무 좋은성능을 내보이기에 아무리 옵션이 좋게붙어도 고유옵이 없는건 아예 써먹을수가 없습니다
그냥 좀 깝깝하네요.. 목표한것들을 언제 다 주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