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찬 갔다가 반찬 부실하다고 페북에서 깠다가 욕문자 받았는데 이미 전력이 있습니다.
[그간 국민을 무시하는 듯 행동해왔던 박 의원의 태도 역시 문제입니다. 박 의원은 폭탄 문자를 보낸 국민을 겨냥해 “오래간만에 쉬는 날, 문자 폭탄이 온다. 맥락도 없다. 웃긴다. 이제는 고민도, 정확한 근거도 없이 기계적으로 보낸다. 좀 불쌍하다”고 비꼬았습니다. “폭탄 문자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 국민의 ‘왜침’으로 받아들여 달라”는 당부에는 “왜침은 왜놈들이 쳐들어오는 거다.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옹호하라는 외침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죠. 뿐만 아닙니다. “내부 총질할 거면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말라”고 꼬집는 네티즌에게는 “맥락 없는 이야기 그만해라. 사람들이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 그러는 줄 알고 흉본다. 창피하다”며 비아냥댔습니다.]
그리고 낙지뫼시다와 고기공장이 정치인들 이미지 세탁소라는 걸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사실 거기 자주 나오는 게스트들 하나 같이 전부 노통 등에 칼 찌르거나 뒤통수 치거나 욕한 인간들입니다.
물론 진행자인 김어준부터가 그렇고요.
제가 조만간 거기 단골 게스트들이 과거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추미애 정태인 이해찬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