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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건 보고 확신든게 민주당내 "여성할당제 공천"은 없어져야 할 제도입
게시물ID : humorbest_1457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110
조회수 : 2407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22 19:06: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6/22 18:40:41

소수자의 목소리 대변한다면서

 

여성단체 출신들,장애인,과학계 인물들

 

비례대표로 모셔오고

 

 

 

여성단체에서는 여성할당제 하라면서 30퍼센트 

 

할당제 하라고 하는데..


 

 

정춘숙,남인순 (비례후 지역구),권미혁 

 

이 세사람은 여성단체 출신들인데

 

솔직히 대중에게 이들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정춘숙이 대표발의한 성폭력 무고죄 법안 또한 얼마나 논란이 많습니까?

 

 

 

소수자의 목소리도 좋지만

 

현재 시점에 박근혜도 대통령,헌법소장,전 김영란 대법관 등

 

여성이 약자라고 판단되어질만한 근거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데

 

여성 우대정책은 당연히 바껴야 한다고 보고요

 

능력있고 대중성있고 전문가이면 여성이 7~80퍼센트 당내 의원해도 된다고 봅니다.

 

(여성이 정치하는걸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특정단체의 할당제같은 명분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더불어서 대중정치를 하려면 어느정도 인기는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손혜원,이재정 의원이 여성이여서 사랑받는게 아니잖습니까?

 

각 분야의 전문가를 비례로 더 모셔와서

 

제2의 손혜원,이재정,조응천,박주민 등

 

현장 일선에서 활약하고 대중을 위해 살아온 사람들로 당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번에 표창원 그림 사건으로 봤지만

 

무능력한 당내 내부총질러들은 

 

자유한국당보다 더한 적폐이고 축출의 대상이고 폐기의 대상입니다.

 

어제는 표창원 오늘은 탁현민 내일은 누가 될까요?

 

 

 

"여성" 이라는 단어만 보면 어쩔줄 몰라하는 몇몇 여성정치인들 보면서

 

한심함과 더 이상 국회내에서 민의도 못읽고 

 

대중과 동떨어진 대상들은 적폐로 보고 축출의 대상인것 같습니다.

 

 

 

민주당 당원분들 계시면

 

오늘 현재의 상황 똑똑히 봐주시고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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