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일 하면서 그때 충북에서 서울까지 장거리 연애를했었는데 크리스마스 전날 헤어졌어요 이유는 어린나이에 부도덕한 저때문이었죠 서로 너무 사랑했었어요 헤어진후로 몇년이 흐르고 전화가왔는데 그땐제가 여친이있어서 보질못했었어요 그후로 또 몇년이흘러 전화가왔는데 결혼한다고 얼굴한번보자구 서울로 오라는데 그시각이 새벅이고 저는 인천에 골프장에 일할때여서 또 못보게되었어요 시간이 더흘러 나이44가되어서 이젠 그녀가 너무 보구싶어요 지금은 어머니의 제2고향인 전북 임실에 살고있습니다 만나면서 애도 띠어보구 산부인과도 난생처음가보구 너무나도 사랑했던 여자인데 ㅠ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