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혜경궁닷컴, 혜경궁집회, 궁찾사 및 그외, 서울중앙지검 고발장 접수.
게시물ID : freeboard_1798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완
추천 : 0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9/12 03:29:11
1. 사건의 발단

2018년 4월경. 이재명 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기자회견장 앞에서 김사랑은 경찰에의한 정신병원 강제납치 감금과 성남시 상권활성화 재단 국 도 시비 467억의 행방 및 일반시민 고소고발에 대한 항의 1인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후 촬영된 유튜브 동영상을 페이스북으로 옮겨와 사건을 알리던 중 계속된 계정정지와 계정잠김 현상이 연속해서 일어나고 급기야 새로운 페이스북 계정을 더이상 만들 수 없게 돼자 트위터로 넘어와 억울한 사연을 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후 요순우탕이라는 트위터가 김사랑과 본인(주완)에게 연락이 왔고 김사랑사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싶다 하여 많은 자료를 건네주며 팩트를 확인시켜 주었다.

요순우탕은 그 자료를 바탕으로 김사랑사건을 트위터에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문파라고 자칭하는 트위터들의 추천으로 이정렬 변호사와 상담을 하였고, 상담내용을 알려달라는 요구가 있어 그날 저녁 김사랑과 함께 유튜브 방송을 하며 상담내용과 변호사비 그리고 김사랑은 더이상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유튜브 방송을 한지 하루만에 요순우탕은 트위터에 김사랑과 본인(주완)이 이정렬 변호사를 비난했다며 더이상 김사랑을 돕지않겠다고 선언한다. 
요순우탕에게 그 이유를 자세히 묻자 자기가 오해했다며 글을 삭제하고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요순우탕은 긴글로서 김사랑을 음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김사랑 트친에게 문자하나가 도착했고 요순우탕이 광화문KT앞 혜경궁집회 사회를 봤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김사랑은 요순우탕에게 사실확인을 했고 요순우탕은 사회본적이 없다며 거짓말로 일관하다 결국 인정했으며, 오랜시간동안 이재명과 투쟁하며 많은 사람을 겪어온 김사랑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혜경궁집회 회계자료를 요구하게돼고 2018년 7월 2일 본인은(주완) 트위터에 혜경궁닷컴, 궁찾사, 혜경궁집회 주최자 및 운영자를 찾는다는 글을 올리자 혜경궁닷컴 관리자 트위터계정 낙지사아웃이 등장하고 혜경궁닷컴 또다른 관리자 트위터계정 애당행위가 혜경궁집회 회계자료를 해명하고 나선다.
( 낙지사아웃과 애당행위는 혜경궁집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했는데 왜 애당행위는 혜경궁집회 회계자료를 해명하고 나섰을까? 그리고 궁찾사 회계자료또한 애당행위가 작성한 걸로 보여지는 글들이 눈에띄게된다.)



2. 사건의 원인

2018년 7월 2일 본인(주완)이 혜경궁닷컴, 궁찾사, 혜경궁집회 주최자 및 운영자를 찾는다는 글이 올라간 이후 김사랑은 또다시 박사모가 돼야만 했다.
2017년 12월 부터 국민주권시민연대 사무처장인 본인이 김사랑과 페이스북에서 수많은 이재명지지자들과 투쟁할때 들어야만했던 박사모 프레임.

트위터에서 문파라고 자칭하는 세력들이 트위터로 넘어온 김사랑에게 정신병원 강제감금사건은 인권문제로서 인권에는 좌우가 없으며 진실이 꼭밝혀져야 한다며 격려와 응원과 걱정을 해주며 위로하였지만 궁찾사의 회계자료를 요구하자 갑자기 돌변하였다. 

김사랑은 페이스북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 이자리에 있지 못했다. 생명의 은인들이다.
정신병원에서 그 끔찍한 인권유린을 당하고도 몸을 추스릴 시간도 없이 몇일후 거리로 나왔고, 그 추운겨울날 영하 10도가 넘는 강추위 속에서도 억울함을 알리기위해 민주당사, 청와대 등 마이크를 잡고 어디든 쫒아 다니며 사연을 알려왔다.

트위터에서 자칭문파라고 하는 세력들의 김사랑에대한 조리돌림은 그 정도가 비판을 넘어 범죄행위였다. 
2018년 7월 2일부터 시작된 자칭문파라는 세력들의 김사랑과 본인(주완) 에 대한 신상털기와 본인이 속해있는 국민주권 시민연대 회원사진을 가지고와 도마위에 생선을 발라내듯 난도질하고, 그 사진들을 합성해 김사랑과 주완을 연결시켜 모욕적인 언행을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오픈된 공간인 트위터에서 돌팔매질을 서스럼없이 자행했다.

그후 한달이 다돼가는 시점, 궁찾사로 추정돼는 세력들에게 김사랑 후원금 통장을 오픈시키자 모두 침묵하였다.
김사랑은 김사랑을 위해 한푼두푼 후원해 준 후원금을 단 한푼도 개인의 목적을 위해 쓰지않았다.
애초 변호사비 마련을 위한 후원금이였기에 그 약속을 지켰고, 백수라며 죄송하다고 3,000원을 후원한 그 가슴찡한 사연에 감동받고 후원금을 더이상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3. 결론

김사랑이 이재명과 4년동안 투쟁하며 김사랑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거나 조금이라도 흠결이 있었다면 지금까지 투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혜경궁닷컴, 궁찾사, 혜경궁집회의 의혹들은 오늘로서 우리의 손을 떠났다.

고발이 들어가기까지 한달이 걸린 이유는 수많은 증거자료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그 자료들을 파악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사안은 간단했으나 결정적인 자료를 선택해서 검토하고 고발장 초안을 변호사가 작성해서 넘겨받아 확인하고 또다시 수정하고 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새로운 범죄행위로 추정되는 사안이 드러나기도 했다.
그리고 혜경궁닷컴, 궁찾사, 혜경궁집회 외에 이들과 연관성이 있는 사건이 또다시 발견돼 추가로 고발장에 들어갔다.
자세한 사항은 고발장 내용에 포함돼 있는 내용들이라 밝힐 수 는 없지만 한가지만은 분명하다.

이들의 행위는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다는것!

앞으로 추가 고발도 예상된다.
그리고 계획했던 절차대로 고발장 외에 조치들이 이뤄질것이다.
출처 http://m.cafe.daum.net/moonfan/bhr8/134373?svc=cafeapp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