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산 딜도가 도착했네요. 자꾸 김어준이 한 거 반이라도 해 보고 김어준 까라고 하는 털레반들이 있어서 직원 월급을 딜도로 줘야 하나 싶어서 사 봤는데.... 김어준은 지급할 금액 전체를 딜도로 줬다던데, 저는 반이라도 하려면 1인당 딜도를 대체 몇 개를 줘야 하는지 암담하네요. 총수의 대단함을 새삼 느끼고 감탄합니다. 저는 차마 1개도 못 주겠습니다. 구매한 딜도는 그냥 써야겠어요. 총수의 반도 못 따라가지만 그래도 총수에 대한 비판은 하려 합니다. 총수의 반도 못 하는 사람이지만 너그럽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