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베오베 글이고...
어.. 몰카의 심각성이나 이런거 말고, 보다가 좀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그러니까, 적외선 카메라를 찾아내는 법으로...
1. 카메라 플래시와 렌즈에 빨간 셀로판지를 붙여서 보면 보인다.
2. 어두운곳에서 파데같은걸로 가루를 뿌리면 적외선이 보인다.
이 2가지가 있는데... 이거 말이 되는건가요?? (....)
저거 그냥 레이저광 같은데...(....)
아니, 몰카에서 레이저광이 발사되면 그것만큼 들키기 쉬운게 없지않나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1번은 무슨 이론이라도 있는건가요. 그냥 렌즈 빛 반사를 저런식으로 써놓은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거기다, 적외선 몰카가 그렇게 흔한건가 싶기도 하고... (화질이 떨어져서 몰카로 가치가 있나 싶은데..;)
여튼 여기저기 숨겨져있다느니 찾는다느니 이런건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몰카 찾는방법이라고 올라온 부분이 좀 많이 의심스러워서 과게에 질문글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