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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45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nny★
추천 : 1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02 01:27:12
집떠나 생활중인데
배가고프니 문득 엄마생각이 났어요.
어릴때 국수를 삶으면
엄마는 간장에 비빈 국수나
설탕물에 만 국수를 해주셨어요.
그땐... 그냥 그게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고민이 많은 20대에 엄마가 그리워지니
간장국수, 설탕물국수가 생각나네요^^
요게님들은
이런 비슷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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