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공장이나 낙지뫼시다나 요즘 보면 별 내용이 없습니다.
굳이 챙겨보거나 들을 게 없어요.
우선 음모론을 요새 남발하지 못 하니까 거기서 1차적인 한계가 온 듯 하고
김어준에 대한 비토가 심하다는 걸 사람들이 아니까 게스트 섭외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게스트들도 정통래 같은 사람이나 그 패거리 아니면 대부분 몸 사리는 분위기고요.
알바니 작전세력이니 하는 것도 전술을 바꾼 듯 합니다.
문파를 작전세력이라고 몰다가 이제 와서 자유당 작전세력 얘기 끄집어내서 작세 잡았다고 할 모양인가 봅니다.
아 씨... 이렇게 허접하다니....
지금 출구전략이랍시고 세운 게 작세 현상수배해서 자유당 작세 알바 잡아다가 작세 잡았고, 자신이 작세 증명했다고 하는 건가 봅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작세라고 지껄이다가 고작 네이버에 댓글 다는 자유당 알바들 잡아다 역대 최대 규모 작세라고 우길 모양인데, 이건 마치 산에 호랑이 있는 것처럼 설치다가 길고양이 한 마리 잡고서는 "봐라! 내가 짐승을 잡았다!!" 이러는 건데, 여기에 뇌 없는 털레반 말고 누가 넘어갑니까?
VPN은 결국 안 까네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출구전략으로 그냥 대충 탈출할 요량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등신인 줄 아나봐요.
새누리 알바 작세가 지가 여태 말한 역대 최대규모의 작세 아니면서 그거 가지고 물타기 하고 털고 나가려고 하다니...
이제 보니 정말 음모론 빼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었네요.
"문파 갈라치기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작전세력"을 증명해라. 쫄보야.
p.s. 쫄보라 VPN 물지도 않을 것 같은데 엠바고 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