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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원을 주웠다.
게시물ID : humordata_1771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숙취엔농약
추천 : 19
조회수 : 40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9/14 18: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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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12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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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9:04:37추천 1
소설 쓰고있네

(저걸로 진짜 소설을 쓰네.. 완전 기쁨 브레이커..)
댓글 0개 ▲
2018-09-14 19:12:01추천 19

이색휘야. 넌 저 소년의 만원을 주워 황제의 밥상을 받고 있었겠지
댓글 2개 ▲
2018-09-14 19:32:02추천 5
차명진 개댓끼..
2018-09-14 22:27:27추천 1
ㅅㅂㄹ넘 평생 한달수입 만원으로 살아라
2018-09-14 19:17:28추천 0
엄마 찾았어요???ㅠ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9-14 20:44:38추천 0
문과가 잘못했네....
댓글 0개 ▲
2018-09-14 20:45:01추천 7
마지막 문장 저런 건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 걸까 정말 와
댓글 1개 ▲
2018-09-14 20:52:07추천 5
저 사람 머리에서 나와용
2018-09-14 21:48:21추천 10
와 소름돋는 필력... 아이의 낯빛보다 더 창백한 색의 대리석 바닥이라...
댓글 0개 ▲
[본인삭제]뭐시중헌디?
2018-09-14 21:59:40추천 0
댓글 0개 ▲
2018-09-15 09:30:37추천 0
저 만원도 경찰서 갖다주면 보관했다가 주인 안나타나면 돌려주나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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