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 점령이 여의치 않으니까 아예 쭈그려뜨리려 하네요.
저 밑에 대머리찢징어가 감히 시사게보고 오유에서 독립해서 나가라며 찢걸이고 있고
왠
조딸기마루 같은 찢지사 추종자(지난글보니 확실히 찢좀비임)는 오유더러 외딴섬이 됐니 어쩌니
조딸기마루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요.
거의 동시간대에 올라온걸보니 2인1조 같기도 하고요.
털보가 우리더러 작전세력 운운하더니 정작 털보 자신이 온갖 추접한 작전세력의 수괴가 되어버린듯한...
요즘 털보의 안쓰러운 뻘짓도 그렇고...연일 공격하러 넘어오는 딴지게릴라들을 보고 있자니...
역설적으로 우리 오유가 저들에게 상상이상의 위협과 위압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에
한편으로는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