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tv와 신문 포털이 전부 사실이고 이렇다 하면 그런줄 아는 세상이엇죠. sns가 나옴으로 인해 개별의 소통이 활발해진 현재는 반대의 세상이 된듯합니다. 엇그제 100분 토론에서 인터넷 세대를 상대로 구라를 치다 역으로 추적해서 걸리는 현상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죠.
조중동의 세력이 더 강해지면 강해질 수록 역으로 sns나 코갤같은 역 신상 털기 같은 류의 진실에 대한 확인 작업이 더 가속회되고 더 나아가서는 기존 매체와 인터넷 포털 뉴스를 제쳐두고 적어도 수십명이 검증한 기사나 사실만을 믿는 현상이 일어날거같습니다.
사회의 정치 뉴스에 대한 기조가 완전히 바뀐, 기존 언론은 배설용. sns는 확인 사살용.
확인 사살 없이는 그저 지네들으 배설이고 똥이라 믿지도 않고 속지도 않는 세상. 물론 젊은이들 위주겟지만..
그러면 기존 언론이라는게 그냥 그저 평범한 사실만 나부랑대되 결코 주입시키지 못하고 설득하지 못하는 상황. 언론에 휘둘리지도 속지도 않는 시대의 도래.
sns 검증이 무서워 역으로 언론이 사실만 보도하고 호도 할 수가 없는, 역으로 시청자들을 무서워하며 눈치를 보게 되는 역 미디어 견제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잇습니다.
이미 그 출발은 sns 나꼼수가 시작을 한거구요.
쫄지않고 속지 않아 기존 미디어가 위축되어 사실만을 보도하는...
그게 진정한 언론의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압박 작용으로 작용될 듯 합니다.
진실되고 진정한 미디어만 살아남는 ..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10년 안에.
나아가서는 sns 트위터 중 진실을 말하는 힘과 영향력을 가진 논객에게 광고가 붙는 (가자 많은 신뢰도와 팔로워를 가지고 잇는 사람에게 붙는 광고 내지는 히트나 뷰수에 의한 수익의 창출. 트위터의 수익 모델이 될겁니다)
상상도 못할 세상이 만들어질 겁니다. 썩어빠진 나라에서는 더욱더 가속화 되는..
사람과 사람의 눈과 입을 이어 놓은 sns의 등장이야말로 가려진 눈과 입을 틔어 서로서로 확인 소통케 하는 진정한 속박의 일탈로가 되는 혁명의 시대가 온것이라 아니할 수가 없네요.
그 무서움은 이제부터 시작일 겁니다.
일어나고 있는 일이 실시간으로 알려지고 서로의 생각과 사실을 검증 확대 재생산하는..
그런 sns를 막는건 다시 입과 눈을 막는 행위고 과거로 돌아가 닥치고 잇으라는 말밖에는 안됩니다.
눈에 가시이자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된걸 이제야 눈치챈 그들은 빵통을 내세워 그 굴레를 서둘러 씌워 싹을 덮어버릴려고 하지만 트위터나 유튜브 등은 한국회사가 아닌 해외사이기 때문에 이럴수도 저럴수도없다는게 그들의 가장 큰 고민이죠.
막을 법은 잇어도 막지를 못한다는거. 우리나라 같았으면 이미 세무조사, 고소 고발 등등 털려도 벌써 털렸을 겁니다. 공중 분해..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