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게 정말 웃긴게 원인을 만든건 다른곳에 있는데 거기에 반응한 사람을 병신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친일파 색히들이 만들고 현보수라는 것들이 자주써먹는 나도 나쁜데 너도 나쁨? 뭐 이딴것도 아니고 원인을 제공하고 거기에 참다 화낸 사람이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런일 비일비재 했죠. 청소할때 물튀겼다고 갖고있던 매로 애 머리쳤는데 그때 머리가 터져버려서... 그때 그 학생 아버지가 빡돌아서, 학교안보낸다고, 교장실 엎어버린 사건이 있었어요. 근데 결국 애는 자퇴하고, 그 선생은 잘 다니더라구요. 진짜 묻고 싶더라, 자기자식한테도 그럴까 하고...
본문의 학생은 훌륭하네요. 어린 나이에 불의에 맞서는 용기가 있네요. 저 학생은 좋은 어른이 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80년대 중학생 때 선생들의 폭력은 엄청 났죠. 중 1때 150도 안되는 여자 선생이 애들 기절시킨 적도 있었죠. 무식한 잡 것이 몽둥이로 계속 머리를 쳐서 실신해서 실려갔는데 그 잡 것에게는 아무일도 안일어났죠. 선생들끼리 싸움질해서 지들 서열 정하고 누가누가 잘 때리나 경쟁했었죠. 나쁜 년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