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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51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엄지야★
추천 : 11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9/16 12:15:43
오마이걸 멤버 유아와 승희가 나래 바에 초대받았지만 가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유아와 승희가 박나래가 집에서 직접 운영하는 나래 바에 초대 받았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나래 바와 오마이걸 숙소랑 가깝다. 그래서 몇 번을 나래 바에 놀러 오라며 초대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아와 승희는 한 목소리로 "음주문화를 굉장히 좋아한다"며 나래 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는 "고량주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승희는 "주량이 소주 3병이다"라고 하며 음주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마이걸의 소속사에서 "그곳만큼은 가지마라" 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차라리 남자 연예인과 가까이 지내는 게 낫다"라고 말해 나래 바의 위험성을 장난스럽게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집에 좋은 수정방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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