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20세 남징어입니다. ㅋㅋ 제가 어릴때부터 벗는것을 좀 안좋아하고 화장실도 사람많으면 잘 못가고 목욕탕은 더더욱 안가는 성격이었습니다.
저는 분명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사람인데 남자들이 벗은 몸을 보면 약간 ㅂㄱ가 되요.. ㅋㅋ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당황스러워요..
그리고 ㅂㄱ가 너무 자주되서 진짜 불편합니다ㅜ 그래서 이제는 목욕탕도 가보고 수영장도 가보려하는데 ㅂㄱ때문에 못가겠어요..
고칠 수 없나요.. 아 그리고 누가 제몸을 본다싶으면 뭔가 야한?느낌이 들어서 또 ㅂㄱ되고.. 그냥 변태인가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