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의 댓글이 아니고 예전에 썼던 글에 달린 댓글 말입니다.
제가 예전에 글 올리면 혐짤, 욕설 댓글 막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 그 글에 다시 가보니까 다 사라졌네요.
댓글 달았다가 지운 사람들이 쓴 글을 돌아보고 있는데 열심히 다 지우고 있네요.
물론 나중에 혹시 필요할지 몰라서 캡쳐 해 두었지만.. ㅎ
최근에 올라온 글 읽어보면 시게가 다시 정화된 것 같지는 않고, 뭘까요. 뭐 캥기는게 있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ㅎㅎ
그리고 시게 여전하네요.
이재명 타령에서 이젠 김어준 타령으로.
이재명 지지한다고 유은혜 욕하더니 문대통령이 부총리로 지명하니까 자기 부정을 하는 것도 그렇고.
간만에 오는 사람들 혼란스러우라고 이런저런 이상한 용어 만들어내는 것도 그렇고
무슨 논리인지 전혀 모르겠는데 추천수 엄청 올라가는 것도 그렇고.
남경필 지지하던 사람이 한국당 엿먹이는 기사 링크하는 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