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직행
시간이 일러서 자리여유가있었음 잘보이는자리에앉았는데

갑자기 맨앞쪽으로 몰림 

그냥 운동장바닥에 앉을자리를 마련해줌

학생들공연후 

갓청하바로등장 ㅜㅜ 우리술 시간도 잘지켜

운동장바닥 가운데 4열쯤이라 거의 코앞에서영접

별하랑 사인도 해서 아이컨텍도함 

실물을 카메라가 못담는다는게 무슨말인지 바로이해했음

후진폰카로라도 찍고싶었지만 역시나 뒷사람폐끼칠까

눈으로만담음 

곡은 럽유,뱅뱅,롤코,와돈츄노 순서로했음

나이37에 기다릴때부터 한시간을 쪼그려앉았더니 다리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