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말했듯이 새로운 선언문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닦아놓은 초석에 어떤 벽돌을 쌓을까 라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즉 어떤 실천방안들을 실행해 나갈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서 방북단 면면을 보면 정부를 비롯해 정치인, 경제인,
문화체육인, 예술인, 노동계까지...
향후 정부차원이 아닌 민가주도의 지속적인 민간교류 실
천방안에 대한 논의가 더 기대됩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이루고 돌아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두 여사분들이 어떤 교류를
쌓을지가 참 기대됩니다
문프님 남북관계의 큰 도약을 이루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