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가 거기가 어디라고
거기까지 가서는
정신 줄 놓고 한심한 ㅅ ㄲ
그리고
이해찬 좋다고 뽑아준 사람들은 매우 좋으시겠어요
올타쿠나 하고
발목 제대로, 적시에, 적소에서 걸었네요
원하던게 그거죠?
이해찬 대놓고 지지하던 분들아?
뭘 모르겠으면 입을 다물고 존나 구경이나 하던가
거기가 하물며 어딥니까?
민족의 미래를 결정짓는 자리요 시간입니다.
ㅁㅊ 것들은 끝도 없이 커밍아웃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