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20살때부터 오유하면서 18년이 28살이 되가면서
간호학생 군대부터 간호사까지 거치면서 오유와 함께산것같아요.
소방학교 3주차되가는데 체력적으로 너무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피티받는데 교관님께서
너희는 본인몸만 챙겨야하는게 아니다. 시민도 챙겨야한다.
체력이 약하면 너희들이 화재날때 죽는다고! 라고 하신게
젤 가슴에 와닿네요.
꿈을 이루어 너무좋고 이제는 완벽한 소방관이 되고싶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 모두가 원하시는 꿈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